오랫만입니다. 이렇게 인사해도 아마 기억하는 사람은 몇분 안계시겠지만 ㅎㅎ 아직도 기억해 주시는 그 몇분 때문에라도 새로운 시작에는 이렇게 인사해야 겠네요. 걱정해 주시고 건네주신 따듯한 몇마디 덕분에 많이 나아졌습니다. 감사합니다.